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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대가 직접 밑줄 그어준 합격 학생부, 무엇이 달랐을까

입시정보2026-05-14

숭실대가 직접 밑줄 그어준 합격 학생부, 무엇이 달랐을까

2027학년도 숭실대 학종에서는 '활동 개수'가 아니라 '탐구의 깊이'가 합격을 가른다는 구체적인 평가 방향이 공개됐습니다.

👉 학종 SSU미래인재전형이
'서류형'과 '면접형'으로 이원화
서류형은 탐구역량 60%, 면접형은 진로역량 50%

📌 숭실대 가이드북은 실제 합격생 학생부에 직접 밑줄을 그어
'우수 평가 포인트'를 공개한 점이 눈에 띕니다.

특히 주목할 점은
✔ 단순 스펙이 아닌 "왜 했고, 어떻게 확장했는가" 평가
✔ 교과 수업 속 궁금증 → 심화 탐구 → 후속 활동 확장 구조 선호
✔ 면접 질문도 학생부 기반 '검증형'으로 구성

결국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
'하나의 질문'을 끝까지 파고드는 경험이
학종 합격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

2027학년도 숭실대학교 학종가이드북.pdf

지금까지 말씀드려왔듯이, 숭실대 사례는 숭실대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
주요 대학 학종 전반이 '얼마나 했는가'에서 '왜, 어떻게 확장했는가'로 평가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

특히 PDF 상의 우수사례에서 보듯 교과 개념 -> 실생활 문제 인식 -> 자료 탐색 -> 후속 활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잘 드러난 학생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.
수행평가를 학생이 직접 하는 것보다 컨설팅을 받으시면서 함께 수행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드린다는 점이 바로 이 점에서 나오는 부분입니다.

학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, 지금 자녀가 흥미를 보이는 분야(특히 AI, SW, 반도체, 바이오 같은 첨단분야라면 더욱)에서 작은 호기심 하나를 3년간 끌고 갈 수 있는 '탐구 스토리'를 일찍 설계해주시기 바랍니다.